동해의 일출 명소, 속초항구는 설악밸리펜션에서 15분 거리입니다.
고깃배를 비롯한 많은배들이 정박하고 있으며 금강산 관광을 위한 여객선과 러시아와 중국을 연결 하는 국제 항로가 개설되었습니다. 동해에서 해가 밝아오는 항구라는 이름대로 일출이 유명하여 매년 1월 1일 일출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 들이 찾습니다. 설악밸리펜션에서 15분 거리입니다.
새벽녘이면 고기를 잡아 항구로 들어오는 어선들로 북적입니다. 인근바다에서는 주로 넙치, 가자미, 방어 등이 많이 잡힙니다. 항구로 들어오는 진입로 양 옆 에는 500여미터에 걸쳐 건어물 가게와 횟집이 늘어 서 있고, 어판장쪽에는 활어 난전이 형성되어 동해안 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설악밸리펜션에서 15분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