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노모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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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운수 작성일09-10-13 11:45 조회2,2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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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하고 기묘한 울산바위 아래 아늑하고 조용한 곳,
산새들이 지저귀며 머물다가는 곳,
세속에서 벗어나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곳,"
다시 가고픈 이곳에서 두분의 호의로 잘지내고 와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회원들을 대신해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리며,
두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사진 발송 않되면 개인 e-메일주소를 보내 주세요)
[이 게시물은 설악밸리펜션님에 의해 2017-10-20 18:24:34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
산새들이 지저귀며 머물다가는 곳,
세속에서 벗어나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곳,"
다시 가고픈 이곳에서 두분의 호의로 잘지내고 와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회원들을 대신해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리며,
두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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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설악밸리펜션님의 댓글
설악밸리펜션 작성일
1박 2일 여행 잘하셨다니. 반갑습니다. 내가 바쁘다 보니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고요.
공직을 떠난지 이제 1년이 조금넘었네요. 그동안 습관화된 생활. 말과 행동등등... 다 버리고 속세를
떠나 수양하는 셈치고, 울산바위와 용촌천 계곡을 벗삼아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늘 도와주고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적노모임의 번창과 회원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