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던 설악밸리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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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명희 작성일10-07-26 14:22 조회2,5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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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들과 떠난 강원도...
아침일찍 길을 나서 낙산사와 대포항을 들러 속초 이마트서 장을 보고 설악밸리팬션으로 고고씽~~
네비만 믿고 가다가 유료도로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그길이 아니라는 말씀에 다행히 바로 옆길이라 바로 길을 찾았답니다..
네비가 넘 미워용~~~~ㅋㅋㅋ
들어서자마자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시고 리조트 온것 같은 편안함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장..
수선화 101호방에 들어서자마자 너무 깨끗한 가구와 식기들..에어컨,티비,컴퓨터까지..
온 식구들이 우와~~~깨끗하고 좋다라고 해서 예약한 저로써 뿌듯하였답니다..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나와 따뜻한 물로 바로 씻을수 있었고 세탁실까지 있어 탈수해서 옷도 건조대에 널어 테라스에 널어두고..
6살된 우리 아들은 잠자리도 잡고 물고기도 잡고 나비도 잡고 하니 넘 신나고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여.
바베큐장도 바로 옆이라 왔다갔다하기도 좋았어여..
가족단위로 놀라와 넘 편하게 쉬고 가서 1박2일 짧지만 웃으면서 지낼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이번주 주말부터 꽉 차있다는 객실..도착하자마자 객실이 맘에 들어 여쭤봤더니 단독룸은 다 예약이 되어있고.. 암튼 다른 분들도 오셔서 넘 좋았다는 후기밖에 없을것 같네요..ㅋㅋ
가을에 다시 한번 찾아가야되겠어여..
새로 뚫린 길로 집에 가니 2시간 2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어여..
설악밸리 팬션 넘 강추하고요..또 찾아가면 더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세요..ㅋㅋㅋ
[이 게시물은 설악밸리펜션님에 의해 2017-10-20 18:24:34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
아침일찍 길을 나서 낙산사와 대포항을 들러 속초 이마트서 장을 보고 설악밸리팬션으로 고고씽~~
네비만 믿고 가다가 유료도로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그길이 아니라는 말씀에 다행히 바로 옆길이라 바로 길을 찾았답니다..
네비가 넘 미워용~~~~ㅋㅋㅋ
들어서자마자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시고 리조트 온것 같은 편안함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장..
수선화 101호방에 들어서자마자 너무 깨끗한 가구와 식기들..에어컨,티비,컴퓨터까지..
온 식구들이 우와~~~깨끗하고 좋다라고 해서 예약한 저로써 뿌듯하였답니다..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나와 따뜻한 물로 바로 씻을수 있었고 세탁실까지 있어 탈수해서 옷도 건조대에 널어 테라스에 널어두고..
6살된 우리 아들은 잠자리도 잡고 물고기도 잡고 나비도 잡고 하니 넘 신나고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여.
바베큐장도 바로 옆이라 왔다갔다하기도 좋았어여..
가족단위로 놀라와 넘 편하게 쉬고 가서 1박2일 짧지만 웃으면서 지낼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이번주 주말부터 꽉 차있다는 객실..도착하자마자 객실이 맘에 들어 여쭤봤더니 단독룸은 다 예약이 되어있고.. 암튼 다른 분들도 오셔서 넘 좋았다는 후기밖에 없을것 같네요..ㅋㅋ
가을에 다시 한번 찾아가야되겠어여..
새로 뚫린 길로 집에 가니 2시간 2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어여..
설악밸리 팬션 넘 강추하고요..또 찾아가면 더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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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설악밸리펜션님의 댓글
설악밸리펜션 작성일
감사합니다~~~수선화101호에 오신분 ? 넘좋다구 계속칭찬해주시더니~~~
이렇게 후기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네요
또다시예약을 못하셔서 내내 아쉬워 하셨는데~~담기회에 꼭한번 또오세요
즐거운 여행에 도움되셨다니 감사하구요
무사히 도착하시구 후기~~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으로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