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가 구름속에서 나올라 치면 또다시 구름속으로.....계속 반복하는 이곳

송림속에 에서 흘러 내리는 옥수....

그야말로 무릉도원이 이곳 일세

주인장의 친절또한 일품이니 이아니 좋을시고

즐거운 여름휴가였슴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감사했다는 말씀 전하고 싶슴다.

[이 게시물은 설악밸리펜션님에 의해 2017-10-20 18:24:34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